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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리즈가 곧 BMW의 미래' 신형 7시리즈 세계 최초 공개

오토헤럴드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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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에서 신형 7시리즈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출처: BMW)

BMW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에서 신형 7시리즈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출처: BMW)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BMW가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를 통해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 시대의 본격 개막을 알렸다. 2027년형 신형 7시리즈는 브랜드 최초로 노이어 클라쎄 기술을 적용한 럭셔리 세단으로 향후 BMW 전 라인업에 확대될 차세대 기술 방향성을 가장 먼저 보여주는 모델이다. 


BMW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에서 신형 7시리즈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해당 모델은 이번 주말 개막하는 '2026 오토 차이나' 현장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BMW는 이번 모델을 두고 "브랜드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업데이트가 적용된 7시리즈"라고 설명했다.


이번 7시리즈는 전기차와 내연기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모두 아우르는 전략 모델로 출시된다. 우선 순수전기 모델인 i7 50 xDrive와 i7 60 xDrive, 내연기관 모델 740 및 740 xDrive가 먼저 판매되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750e xDrive는 2027년 1분기 추가된다. 이후 V8 기반 M 퍼포먼스 모델도 투입될 예정이다. 글로벌 생산은 오는 7월부터 독일 딩골핑 공장에서 시작된다.




신차의 가장 큰 변화는 i7에 적용된 차세대 배터리 기술이다(출처: BMW)

신차의 가장 큰 변화는 i7에 적용된 차세대 배터리 기술이다(출처: BMW)


가장 큰 변화는 i7에 적용된 차세대 배터리 기술이다. BMW는 기존 각형 셀 대신 6세대 BMW eDrive 원통형 배터리 셀을 처음 적용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 밀도를 약 20% 높였고, 배터리 순용량은 최대 112.5kWh까지 확대됐다. 그 결과 i7 60 xDrive는 1회 충전 주행거리 350마일(약 563km 이상)을 확보했다.


충전 성능도 이전보다 크게 향상되어 최대 급속 충전 속도는 기존 195kW에서 250kW로 높아졌으며, 10%에서 80%까지 충전에 28분이 소요된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는 NACS 충전 포트를 기본 적용해 테슬라 슈퍼차저 네트워크 접근성도 확보했다.











신형 7시리즈에는 파노라믹 iDrive가 처음 적용됐다(출처: BMW)

신형 7시리즈에는 파노라믹 iDrive가 처음 적용됐다(출처: BMW)


디지털 경험 역시 완전히 새로워져 신형 7시리즈에는 파노라믹 iDrive가 처음 적용되며, 전면 유리 하단 전체를 활용하는 파노라믹 비전과 17.9인치 센터 디스플레이, 14.6인치 패신저 스크린이 기본 탑재된다. 이를 통해 운전자뿐 아니라 동승자까지 포함한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31.3인치 티터 스크린은 8K 해상도와 함께 줌(Zoom) 화상회의 기능까지 지원해 단순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이동형 오피스 개념까지 확장했다. 여기에 바워스 & 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과 돌비 애트모스를 통해 럭셔리 세단의 실내 경험을 한층 강화했다.




신차 외관 디자인은 노이어 클라쎄 디자인 언어를 럭셔리 세그먼트에 맞게 재해석했다(출처: BMW)

신차 외관 디자인은 노이어 클라쎄 디자인 언어를 럭셔리 세그먼트에 맞게 재해석했다(출처: BMW)


외관 디자인은 노이어 클라쎄 디자인 언어를 럭셔리 세그먼트에 맞게 재해석했다. 더 얇고 수직적인 키드니 그릴과 미니멀한 크리스털 헤드램프, 보다 단순화된 면 처리로 존재감을 강조했다. BMW는 이를 통해 향후 브랜드 플래그십 디자인 방향을 명확히 제시했다.


결국 이번 7시리즈는 단순한 신차가 아니라 BMW의 기술 전략 전환을 상징하는 모델로 특히 노이어 클라쎄 기술이 향후 전 파워트레인과 전 세그먼트로 확대된다는 점에서, 신형 7시리즈는 사실상 BMW 미래 전략의 출발점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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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소속 기자로 자동차 관련 분야의 풍부한 취재 경력을 갖고 있다. 국내외 자동차 관련 트렌디한 이슈를 글과 사진, 영상을 바탕으로 다양하게 전달하기 위해 오늘도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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