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XC90 블랙 에디션 출시 '55대 한정' 온라인 판매
오토헤럴드 |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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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가 플래그십 SUV 'XC90 블랙 에디션'을 오는 12일부터 온라인 한정 판매한다(볼보)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플래그십 SUV 'XC90 블랙 에디션'을 오는 12일부터 온라인 한정 판매한다. 블랙 에디션 전용 디자인 요소와 최상위 사양을 기반으로 총 55대만 선보이는 부분이 특징이다.
XC90은 볼보 브랜드를 대표하는 7인승 플래그십 SUV로, 스칸디나비아 디자인과 인간 중심 철학을 기반으로 개발된 모델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역사상 가장 많은 수상 기록을 보유한 SUV 가운데 하나로 꼽히며, 지난해 부분 변경 모델 출시 이후 상품성을 강화한 바 있다.
이번 선보이는 XC90 블랙 에디션은 블랙 컬러 중심의 전용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차별화된 분위기를 강조했다. 전체 물량은 마일드 하이브리드(B6, MHEV) 30대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T8, PHEV) 25대로 구성된다.

XC90 블랙 에디션은 블랙 컬러 중심의 전용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차별화된 분위기를 강조했다(볼보)
외관에는 블랙 에디션 전용 오닉스 블랙 컬러가 적용되며, 전면 아이언 마크와 로고, 후면 레터링에도 블랙 디테일을 더했다. 또한 블랙 하이그로시 휠을 적용해 통일감을 높였다.
실내는 차콜 헤드라이닝과 체커드 알루미늄 데코, 차콜 컬러 나파 가죽 시트를 적용해 절제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블랙 파우치와 키 체인으로 구성된 전용 패키지도 함께 제공된다.
편의 사양으로는 차세대 사용자 경험 시스템 ‘Volvo Car UX’와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가 기본 탑재된다. 11.2인치 고해상도 센터 디스플레이와 12.3인치 운전자 디스플레이를 통해 OTT, SNS, 음악 스트리밍 등 다양한 콘텐츠 이용이 가능하다.
안전 사양 역시 플래그십 수준으로 구성됐다. 고강도 보론강 기반 안전 케이지와 함께 레이더, 카메라, 초음파 센서를 활용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이 적용됐으며, 볼보의 '안전 공간 기술(Safe Space Technology)'를 통해 사고 예방과 충돌 피해 저감 기능을 강화했다.

판매 가격은 B6 마일드 하이브리드 1억 90만 원, T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1억 1720만 원으로 책정됐다(볼보)
파워트레인은 두 가지로 운영된다. B6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은 최고출력 300마력, 최대토크 42.8kg·m를 발휘하며 AWD 시스템과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T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최고출력 462마력, 최대토크 72.3kg·m의 성능을 제공하며, 18.8kWh 배터리를 기반으로 최대 56km까지 전기 모드 주행이 가능하다.
XC90 블랙 에디션은 최상위 울트라(Ultra) 트림을 기반으로 제작되며, 에어 서스펜션을 기본 적용했다. 또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5년 또는 10만km 일반 부품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 15년 무상 OTA 업데이트, 5년 무상 5G 디지털 패키지를 함께 제공한다.
판매 가격은 B6 마일드 하이브리드 1억 90만 원, T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1억 1720만 원으로 책정됐다. 차량은 5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볼보자동차 디지털 숍을 통해 선착순 판매되며, 계약 순서에 따라 순차 출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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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소속 기자로 자동차 관련 분야의 풍부한 취재 경력을 갖고 있다. 국내외 자동차 관련 트렌디한 이슈를 글과 사진, 영상을 바탕으로 다양하게 전달하기 위해 오늘도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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