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코, 대형 트랙터 올 뉴 S-Way 출시 '580마력·연비 10% 향상'
오토헤럴드 |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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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코코리아는 플래그십 모델 '올 뉴 S-Way'를 국내 출시하고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베코)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이베코코리아는 첨단 기술과 향상된 편안함, 신형 FPT xC13 엔진과 차량제어장치, 공기역학 설계 개선을 통해 완전히 새로워진 플래그십 모델 '올 뉴 S-Way'를 국내 출시하고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올 뉴 S-Way는 고객의 비즈니스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운전자에게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부분이 특징으로 신형 FPT xC13엔진은 최신 파워라인 기술을 적용해 한층 진보된 성능을 제공한다.
듀얼 유동 터빈 볼루트(Dual Flow Turbine Volute)를 통한 속도 저감, 2500bar의 고압 연료 분사, 경량화된 실린더 블록/크랭크 샤프트/캠 샤프트, 스마트 보조장치, 마찰 감소 기술들이 적용됐다.
580마력 모델은 최대 285kg·m의 토크를 기반으로 고강도 운행에 적합하며, 500마력 모델은 장거리 운송에 적합한 효율성을 제공한다. 460마력 모델은 최대 460마력과 255kg·m 토크를 제공하며 경제성과 효율성을 중시하는 운용 환경에 최적화됐다.

이베코 올 뉴 S-Way는 플래그십 xC13 엔진과 차량제어장치, 공기역학 설계의 결합을 통해 최대 10%의 연비 향상을 실현했다(이베코)
이베코 올 뉴 S-Way는 플래그십 xC13 엔진과 차량제어장치, 공기역학 설계의 결합을 통해 최대 10%의 연비 향상을 실현했고, 기존 대비 엔진 무게가 10% 감소하여 한층 더 가벼워졌으며 내구성은 33% 향상되었다.
또한, 더욱 부드러운 견인력 전달을 위해 더 빠른 감속비를 제공하는 17xHE Meritor 차축과 응답성이 뛰어난 ZF사의 12단 TraXon 2세대 변속기와 결합하여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460마력에는 최대 530kW급 제동력을 갖춘 새로운 고성능 엔진 브레이크가 적용되어 동급 최고 수준의 성능을 제공하며, 상황에 따라 유압식 리타더를 대체할 수 있어 비용, 무게 및 연료 효율성 면에서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이베코는 운전자의 탑승 경험을 중심으로 올 뉴 S-Way 운전석을 완전히 재설계했다. 새로운 인테리어 디자인과 색감·재질을 적용한 대시보드, TFT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비전캠 모니터를 통해 보다 직관적이고 쾌적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이베코는 운전자의 탑승 경험을 중심으로 올 뉴 S-Way 운전석을 완전히 재설계했다(이베코)
운전석은 개선된 인체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더 작고 수직적인 스티어링 배치와 넓어진 조절 범위를 적용해 승용차와 같은 자연스러운 운전자 포지션을 구현했다. 직관적으로 배치된 스위치와 대비감이 강조된 인테리어 구성은 운전 중 조작 편의성과 시인성을 높인다.
캡 실내와 하단에는 소지품과 문서를 보관할 수 있는 수납 공간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으며 대시보드 조수석 측의 접이식 테이블과 USB 충전 포트를 적용해 캡 내부에서도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지원한다.
이베코 올 뉴 S-Way는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한 외관 디자인과 공기역학 성능을 동시에 강화했다. 건메탈 마감의 새로운 이베코 로고와 완전히 재설계된 전면 그릴은 강인함과 견고한 이미지를 세련되게 표현하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한층 강화했다. 580마력 풀 에어와 580마력 모델에는 다크 그린 메탈릭 컬러, 500마력 모델에는 보리얼 블루 메탈릭 컬러, 460마력 모델에는 화이트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비전캠은 시야 확보와 공기 저항 감소를 동시에 구현하며 연비 향상에 기여하고, 온로드 전용 범퍼는 주행 안정성과 공기역학 성능을 개선한다. 도어 상단에 장착된 비전캠 외부 카메라는 주행 중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여 일반 사이드 미러 대비 최대 1.5%의 연료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비전캠은 580마력 풀 에어, 580마력, 500마력 모델에는 기본 제공된다.

이베코 올 뉴 S-Way는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한 외관 디자인과 공기역학 성능을 동시에 강화했다(이베코)
이 외에도 LED 헤드라이트, LED 주간주행등, 첨단 ADAS(운전자 지원 시스템) 레이더, 전면 유리창 접근을 위한 매립형 전면 발판과 손잡이, 375리터의 대용량 외부 수납 공간, 전동 틸팅 리모콘, 악천후에도 도어와 사이드 미러를 깨끗하게 유지해주는 측면 에어 디플렉터가 적용되었다.
이베코 올 뉴 S-Way는 운전자 중심의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통해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한글을 지원하는 풀 TFT 10인치 디지털 계기판은 풍부한 그래픽으로 차량 정보를 명확하게 전달하며, 운전자의 선호에 따라 화면 구성이 가능하다. 또한 ADAS 인터페이스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통합되어 주행 및 차량 정보가 직관적으로 표시되며, 운전자의 인지 부담을 효과적으로 줄여준다.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는 주요 차량 제어 기능과 미디어를 손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실내 온도 조절부터 음성 인식 기반 기능까지 다양한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무선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통해 운전자의 스마트폰에 설치된 모든 앱에 접근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를 통해 두 대의 휴대폰을 동시에 페어링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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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소속 기자로 자동차 관련 분야의 풍부한 취재 경력을 갖고 있다. 국내외 자동차 관련 트렌디한 이슈를 글과 사진, 영상을 바탕으로 다양하게 전달하기 위해 오늘도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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