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신형 로드스터, “마지막 운전의 즐거움 위한 차”… 출시 임박?
오토헤럴드 |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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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신형 로드스터 공식 출시가 무기한 연기된 가운데 엔지니어링 부사장이 해당 모델에 대해 언급했다(출처: 테슬라)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2017년 11월 세미트럭 공개 행사를 통해 첫선을 보인 테슬라 로드스터가 당초 2020년에서 코로나바이러스와 반도체 부족 여파로 2023년으로 한 차례 출시 일정이 미뤄져 온 이후 현재까지도 무기한 공식 출시가 미뤄져 온 가운데 테슬라 관계자가 신형 로드스터에 대해 다시 언급했다.
현지 시각으로 28일, 주요 외신은 테슬라 엔지니어링 부사장 라스 모라비(Lars Moravy)를 언급하며 그는 지난 주말 'X 테이크오버' 행사에서 신형 로드스터에 대해 이례적인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라스 모라비 테슬라 부사장은 신형 로드스터가 운전자를 위한 마지막 차량이라고 설명했다(출처: 테슬라)
보도에 따르면 라스 모라비 부사장은 신형 로드스터를 "마지막 베스트 드라이버를 위한 차량"이라고 언급하고 지난주 일론 머스크를 위해 "역대 가장 장대한 시연 영상과 개발 중인 기술을 보여주었고 그가 약간 흥분했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현지 언론들은 과거 일론 머스크가 2019년과 2024년에도 로드스터와 관련된 동일한 발언을 한 사례가 있던 만큼 이번 모라비 부사장의 발언에도 신빙성이 없다고 전했다.
다만 일부는 로보택시 보급에 중점을 두고 있는 테슬라의 현 상황을 반영해 신형 로드스터가 드라이버가 직접 운전 할 수 있는 테슬라의 마지막 라인업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테슬라는 신형 로드스터가 100km/h 도달까지 1.9초의 놀라운 성능을 발휘한다고 밝혔다(출처: 테슬라)
한편 테슬라 신형 로드스터는 첫 공개 당시 정지상태에서 약 100km/h 도달까지 순간 가속력이 1.9초에 이르며 최고속도 약 404km/h의 엄청난 퍼포먼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지금으로도 놀라운 200kWh 배터리팩 탑재를 통해 완전충전시 최대 996km의 주행가능거리와 3개의 모터를 통해 최대 1022kg.m의 토크 등 파워트레인에서 혁신을 보여왔다.
또한 당시 테슬라 측은 신형 로드스터에 스페이스 X 로켓 추진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히는 등 혁신적 기술력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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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소속 기자로 자동차 관련 분야의 풍부한 취재 경력을 갖고 있다. 국내외 자동차 관련 트렌디한 이슈를 글과 사진, 영상을 바탕으로 다양하게 전달하기 위해 오늘도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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