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씨라이언 7', 국내 주행거리 398km 인증 완료…3분기 출시 전망
오토헤럴드 |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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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의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 7이 국내 출시에 앞서 환경부 인증을 완료했다(출처: BYD)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BYD코리아가 연내 국내 출시를 예고한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 7(SEALION 7)'이 공식 판매에 앞서 환경부 인증을 최근 완료했다.
앞선 아토 3, 씰에 이어 BYD코리아가 국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순수전기차 BYD 씨라이언 7은 82.56kWh LFP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하고 셀투바디(Cell-to-Body) 기술을 바탕으로 넉넉한 실내 공간이 주요 특징이다.
이번 국내 인증을 완료한 씨라이언 7은 후륜에 싱글 모터를 탑재한 버전으로 완전충전시 주행가능거리가 상온 기준 도심 422km, 고속 368km, 복합 398km를 기록했다. 또 저온 상황에선 도심 373km, 고속 400km, 복합 385km를 나타낸다.

BYD 씨라이언 7은 넉넉한 실내 공간 및 우수한 N.V.H. 성능을 자랑한다(출처: BYD)
전기차의 경우 통상 환경부 주행가능거리 인증 절차를 완료 후 보조금 적격 심사를 거쳐 최종 판매가 이뤄지는 만큼 BYD 씨라이언 7은 이르면 올 3분기 중 공식 출시가 예상된다.
BYD 씨라이언 7은 2023년 글로벌 첫 공개 이후 중국 내에서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됐다. 현지에선 AWD 퍼포먼스 버전의 경우 테슬라 모델 Y와 경쟁을 펼칠 만큼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씨라이언 7의 주요 특징은 넉넉한 실내 공간 뿐 아니라 우수한 N.V.H. 성능을 바탕으로 안락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동급에서도 다양한 편의 및 안전사양을 탑재하고도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씨라이언 7은 후륜 구동 버전의 경우 국내 기준 완전충전시 복합 398km 주행가능거리를 나타낸다(출처: BYD)
씨라이언 7 파워트레인은 후륜구동 버전의 경우 최고 출력 230kW, 380Nm 토크를 발휘하고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까지 6.7초 순발력을 자랑한다. 또 상위 AWD 버전은 최고 출력 390kW, 690Nm의 강력한 동력 성능을 바탕으로 시속 100km 도달까지 4.5초를 나타낸다.
이 밖에도 해당 모델에는 DiSus‑C 지능형 전자식 서스펜션을 통해 주행 상황에 따른 승차감 조절을 비롯해 레벨 2 단계의 주행보조 시스템 및 다양한 주행 편의 및 안전사양이 제공된다. 한편 해당 모델의 국내 판매 가격은 4000만 원대에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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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소속 기자로 자동차 관련 분야의 풍부한 취재 경력을 갖고 있다. 국내외 자동차 관련 트렌디한 이슈를 글과 사진, 영상을 바탕으로 다양하게 전달하기 위해 오늘도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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