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구성, SUV는 볼보, 세단은 렉서스…차종별 ‘가장 많이 달린 차’ 1위
오토헤럴드 | 2025-12-08
- 바로가기
- URL
- 다른 공유 찾기
- 기사스크랩하기
- 가
- 가
닫기

차종별 장거리 주행 비율 1위를 기록한 브랜드는 SUV 부문 볼보, 세단 부문 렉서스로 나타났다.(출처:컨슈머인사이트)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컨슈머인사이트와 CL M&S가 2000년 이후 처음 등록돼 2024년 말소된 국내 승용차 47만여대를 분석한 결과, 차종별로 장거리 주행 비율 1위를 기록한 브랜드는 SUV 부문 볼보, 세단 부문 렉서스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말소 시점까지 누적 주행거리가 20만km를 넘긴 비율을 기준으로 했다.
조사 결과 SUV 전체의 20만km 초과 주행 비율은 63.7%로 세단(46.2%)을 크게 앞섰다. 특히 볼보는 SUV 부문에서 74.1%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 이어 BMW, 아우디, 렉서스, 랜드로버 순으로 상위 5위를 모두 수입차가 차지했다. 국산 브랜드는 르노코리아, 기아, 현대차가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랜드로버는 브랜드 전체 기준에서는 ‘가장 많이 달린 차’ 1위였지만 차종 구분을 적용하면 SUV 부문에서 5위로 집계됐다. 세단 비중이 높은 브랜드는 상대적으로 평균이 낮아지는 효과가 발생했다.

세단 부문에서는 렉서스가 62.1%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폭스바겐, KGM, BMW, 메르세데스 벤츠, 혼다 순이었으며 국산 브랜드 중에서는 KGM이 55.5%로 3위에 올랐다. 단종된 KGM 체어맨이 장기 주행에서 높은 신뢰성을 입증한 사례로 언급된다.
전체적으로 SUV와 수입차의 우수한 내구성이 확인된 가운데, 국내 브랜드 중에서는 SUV에서 르노코리아가, 세단에서는 KGM이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등 소비자들의 일반적 인식과 다른 결과도 도출됐다.
컨슈머인사이트는 “대규모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된 지표인 만큼 자동차 내구성 판단과 구매 전략 수립에 참고할 만한 자료”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토헤럴드 편집장으로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 30년 이상 경력의 자동차 전문 저널리스트로서 국내외 자동차 산업 전반을 폭넓고 깊이 있게 취재하고 있다.
- [김흥식 칼럼] 기아의 시즌3...정의선 회장 '초개인화 시대'로의 대전환
- 모리조의 철학으로 개발한 'GR GT–GR GT3–렉서스 LFA 콘셉트' 공개
- 타임 선정 최고의 발명품, 볼보 '멀티 어댑티브 안전벨트' EX60 탑재
- ‘나만의 BMW 에디션 만들기’ 상위 모델 3종 온라인 한정 에디션 출시
- BMW, 폭발적 주행 성능ㆍ역동적 비율의 초고성능 ‘뉴 M5 투어링’ 출시
- 한국타이어, BMW와 협업 ‘벤투스 X BMW M5 투어링’ 광고 캠페인 론칭
- 현대차, “소원을 말해봐”… 캐스퍼와 함께하는 연말 이벤트 릴레이
- 현대차그룹, 美 TIME 선정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아시아 1위 올라
- 기아, 창립 80주년 기념 정체성 및 성장사 복원 ‘기아 트레저 헌트’ 전개
- 두카티, 독보적 스타일로 역대 가장 가벼운 5세대 몬스터 생산 시작
- 최초 재규어 이름 단 SS 재규어와 최신형 타입 00 공개, 90주년 역사 조명
- 벤츠스럽지 않은 뒤태, 새 전동화 GLB 공개... 7인승에 하이브리드까지
- [넥스트 모빌리티] 반딧불이 처럼… 밤이 에너지가 되는 시대가 온다
- 현대차그룹, 'WHE 2025' HTWO 중심 수소 기술 및 역량 공개하며 성료
- 현대모비스, 인도 IT 중심지 뱅갈루루에 소프트웨어 전문 연구분소 개소
- 포드 또 심각한 결함 '이스케이프' 리프트게이트 힌지 커버 주행 중 탈락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0 / 400
등록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삭제
닫기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수정
닫기
닫기
NEW CAR
HOT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