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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교체 비용만 '2억 달러' 볼보 EX30, 4만여 대 대규모 리콜

오토헤럴드 |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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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가 소형 전기 SUV 'EX30' 4만여 대를 대상으로 대규모 리콜을 실시한다.(출처: 볼보자동차)

볼보자동차가 소형 전기 SUV 'EX30' 4만여 대를 대상으로 대규모 리콜을 실시한다.(출처: 볼보자동차)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볼보자동차가 소형 전기 SUV 'EX30' 4만여 대를 대상으로 대규모 리콜을 실시한다. 고전압 배터리 관련 화재 위험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배터리 모듈 교체가 이뤄질 예정으로 비용만 약 1억 9500만 달러(약 28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번 리콜 대상은 전 세계 4만 323대로, 이 중 일부는 미국 시장 판매분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공식 리콜 공지는 아직 게시되지 않은 상태다.


리콜 사유는 고전압 배터리팩 내부 모듈 결함 가능성으로, 해당 차량은 배터리 모듈 교체가 필요하다. 구체적인 결함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고충전 상태에서 위험이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볼보는 고객에게 배터리 충전량을 70% 이하로 제한할 것을 권고했다.


리콜 대상 차종은 EX30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와 트윈 모터 퍼포먼스 모델이다. 문제의 배터리는 중국 산둥 지리 선워다 파워 배터리가 생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볼보는 해당 이슈가 이미 개선됐으며, 합작사를 통해 신규 배터리 셀을 공급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볼보는 고객에게 리콜 대상 차량에 대해 배터리 충전량을 70% 이하로 제한할 것을 권고했다.(출처: 볼보자동차)

볼보는 고객에게 리콜 대상 차량에 대해 배터리 충전량을 70% 이하로 제한할 것을 권고했다.(출처: 볼보자동차)


한편 볼보는 지난 1월에도 2025년형 EX30 40대를 대상으로 화재 위험 리콜을 실시한 바 있다. 당시에는 고전압 배터리 내부 단락과 과열 가능성이 제기됐으며, 공정 편차로 인해 리튬 도금 형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당시에도 충전 70% 제한 및 실외 주차 권고가 내려졌으나, 즉각적인 수리 방안은 제시되지 않았다.









이번 리콜이 앞선 사례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전동화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볼보 입장에서는 브랜드 신뢰도와 비용 부담 측면에서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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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소속 기자로 자동차 관련 분야의 풍부한 취재 경력을 갖고 있다. 국내외 자동차 관련 트렌디한 이슈를 글과 사진, 영상을 바탕으로 다양하게 전달하기 위해 오늘도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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