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0마력 V8 오픈톱' 페라리 아말피 스파이더 공개 > 자동차 New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동차 News

'640마력 V8 오픈톱' 페라리 아말피 스파이더 공개

오토헤럴드 | 2026-03-13








  • 바로가기
  • URL
  • 다른 공유 찾기
  •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닫기







페라리가 새로운 프런트 미드십 V8 오픈톱 모델 '아말피 스파이더(Amalfi Spider)'를 공개했다.(페라리 제공)

페라리가 새로운 프런트 미드십 V8 오픈톱 모델 '아말피 스파이더(Amalfi Spider)'를 공개했다.(페라리 제공)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페라리가 새로운 프런트 미드십 V8 오픈톱 모델 '아말피 스파이더(Amalfi Spider)'를 공개했다. 아말피 스파이더는 페라리 라인업에서 스포츠 성능과 일상 활용성을 동시에 겨냥한 2+ 오픈톱 GT 모델이다.


아말피 스파이더는 패브릭 소프트톱을 적용한 컨버터블 구조로, 루프 개방 시 페라리 특유의 개방감과 주행 감각을 제공하면서도 일상 주행에서의 실용성과 안락함을 동시에 고려했다.


소프트톱은 시속 60km 이하에서 주행 중에도 작동 가능하며 개폐 시간은 13.5초다. 접힌 상태 두께는 220mm에 불과해 적재 공간 확보에도 유리하다. 트렁크 용량은 루프를 닫았을 때 255ℓ, 개방 시 172ℓ다. 또한 5중 구조 패브릭을 적용해 접이식 하드톱에 가까운 수준의 방음 및 단열 성능을 확보했다.




아말피 스파이더 외관은 긴 보닛과 대형 공기 흡입구, 조각 같은 볼륨감의 차체 디자인이 특징이다.(페라리 제공)

아말피 스파이더 외관은 긴 보닛과 대형 공기 흡입구, 조각 같은 볼륨감의 차체 디자인이 특징이다.(페라리 제공)


외관은 아말피 쿠페 모델의 비례와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긴 보닛과 대형 공기 흡입구, 조각 같은 볼륨감의 차체 디자인이 특징이다. 후면부에는 액티브 리어 스포일러가 적용되고 로우 드래그, 미디엄 다운포스, 하이 다운포스 세 가지 모드로 작동하며 고속 주행 시 최대 110kg의 추가 다운포스를 생성한다.


실내는 페라리 최신 인터페이스가 적용된 듀얼 콕핏 구조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15.6인치 디지털 계기판, 10.25인치 중앙 터치 디스플레이, 8.8인치 조수석 디스플레이 등 세 개의 화면이 주요 정보를 제공한다.









스티어링 휠에는 물리 버튼이 다시 적용됐으며 페라리 상징인 시동 버튼도 복귀했다.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하며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도 제공된다.




파워트레인은 3.9ℓ V8 트윈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640마력을 발휘한다.(페라리 제공)

파워트레인은 3.9ℓ V8 트윈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640마력을 발휘한다.(페라리 제공)


파워트레인은 3.9ℓ V8 트윈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640마력을 발휘한다. 엔진은 페라리 F154 엔진 계열의 최신 진화형으로 최대 회전수는 7600rpm이다. 터보차저 회전 속도는 최대 17만 1000rpm까지 올라가며 터보 압력 제어 시스템을 통해 스로틀 반응성과 가속 성능을 향상시켰다. 여기에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는 최신 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변속 속도와 부드러움을 동시에 개선했다.


해당 모델은 차량 동역학 시스템 역시 업데이트되어 브레이크 바이 와이어 시스템과 ABS Evo 제어 기술이 적용되고 6D 센서를 활용해 노면 상황과 차량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해당 모델 실내는 페라리 최신 인터페이스가 적용된 듀얼 콕핏 구조를 기반으로 설계됐다.(페라리 제공)

해당 모델 실내는 페라리 최신 인터페이스가 적용된 듀얼 콕핏 구조를 기반으로 설계됐다.(페라리 제공)


마네티노 드라이브 모드는 웻(Wet), 컴포트(Comfort), 스포츠(Sport), 레이스(Race), ESC-Off 등 5가지로 구성되며 전자식 디퍼렌셜과 서스펜션 제어 시스템이 함께 작동한다. 또한 EPS 기반 그립 예측 시스템을 통해 타이어 접지력을 보다 정밀하게 분석해 조향 반응성을 개선했다. 


이 밖에 아말피 스파이더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자동 비상 제동, 차선 유지 보조, 사각지대 감지, 교통 표지 인식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탑재된다.


한편 페라리는 모든 신차 고객에게 7년 메인터넌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연 1회 정기 점검과 정품 부품 교체,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한 유지 관리 서비스가 포함된다.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소속 기자로 자동차 관련 분야의 풍부한 취재 경력을 갖고 있다. 국내외 자동차 관련 트렌디한 이슈를 글과 사진, 영상을 바탕으로 다양하게 전달하기 위해 오늘도 뛰고 있다.




관련기사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0 / 400
등록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삭제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수정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NEW CAR



더보기










HOT NEWS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