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4000만 원대' 보급형 전기 SUV ‘ID. 크로스’ 전격 공개
오토헤럴드 |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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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ID. 크로스 프로토타입 전면. 위장 래핑 차량 형태로 공개됐다.(폭스바겐 제공)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폭스바겐이 신형 컴팩트 전기 SUV ID. 크로스(ID. Cross)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폭스바겐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위장 래핑 차량 형태로 ID. 크로스를 공개하고 2026년 가을 유럽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작 가격은 약 2만 8000유로(약 4800만 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ID. 크로스는 5인승 구조의 컴팩트 전기 SUV로 일상 주행에 적합한 실용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목표로 개발됐다. 폭스바겐이 준비 중인 엔트리 전기차 ID.2보다 한 단계 위에 위치한 모델이다.

컴팩트 전기 SUV ID. 크로스 측면. 균형 잡힌 차체 비율이 특징이다.(폭스바겐 제공)
외관은 폭스바겐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 '퓨어 포지티브(Pure Positive)'를 적용해 간결하고 균형 잡힌 디자인을 강조했다. 실내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대형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공간 활용성을 높여 상위 차급 수준의 품질을 목표로 했다.
파워트레인은 85kW, 99kW, 155kW 세 가지 출력으로 제공되며 배터리는 37kWh와 52kWh 두 가지 용량이 마련된다. 다양한 주행 환경에 맞춰 도심 중심 사용부터 장거리 주행까지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충전 성능은 DC 급속 충전 최대 90kW를 지원하며 대형 배터리 모델은 최대 105kW 급속 충전이 가능하다. 또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탑재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폭스바겐 ID. 크로스 프로토타입 주행 모습. 2026년 유럽 출시 예정 모델이다.(폭스바겐 제공)
폭스바겐 관계자는 “ID. 크로스는 컴팩트한 차체와 최신 전기차 기술, 넉넉한 공간을 결합해 합리적인 가격의 전기 SUV를 찾는 고객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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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헤럴드 편집장으로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 30년 이상 경력의 자동차 전문 저널리스트로서 국내외 자동차 산업 전반을 폭넓고 깊이 있게 취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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